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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원소개 > 인사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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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 박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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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김제문화원장 박현입니다.
김제문화원 홈페이지를 방문하신 네티즌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도작문화의 발상지인 김제는 농경문화가 꽃을 활짝 피웠던 고장입니다.
국내 최고최대를 자랑하는 벽골제로 인하여 생활이 넉넉하여 글 읽고 글쓰기를 즐긴 문화예술의 고장이요, 충효의 고장입니다.
또한 천년의 고찰을 자랑하는 금산사를 비롯하여 많은 유적 유물이 분포되어 있으며 전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고장으로 징게맹갱외에밋들(김제 만경 넓은 들)에 너른 들로 인해 지평선을 볼수 있는 전국 유일한 문화 도시입니다..
아무쪼록 문화와 농경이 어우러지는 우리고장 김제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시기를 바라면서 그 맥을 잇기 위하여 김제문화원에서는 역사와 전통을 바탕으로 환황해권의 시대를 맞아 새로운 주역이 될 시민 여러분에게 예의 교육 및 새로운 문화의 교육 등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기회가 주어지는 대로 오셔서 마음껏 문화의 장을 즐기시기 바랍니다.
문화가 세상을 바꾸는 시대에 누구나 문화를 누리고 즐기며 풍요로운 삶을 살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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